간단하게,
금속이 얼마나 잘 이온화가 잘되냐,
금속은 양이온이 되니깐,
다시말하면 얼마나 잘 산화가 되느냐의 척도
리튬이 이온화경향이 커서, 즉 산화가 잘 되서 배터리 소재로 쓰이고 있고,
은,백금,금은 반응성이 아주 작아서 잘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귀금속 취급 받는 중
중간에 수소는 기준이라고 보면 되고,
두 금속이 수용액 상태에서 만났을 때(한 쪽은 양이온, 한쪽은 금속 상태),
금속의 이온화 경향이 크다면 금속은 양이온이 되고(산화가 되고),
다른 이온 상태의 금속은 환원되어 금속이 된다(석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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